DAY 2 : 렌-뚜르-쉬농소성-샹보르성-샤텔로

• 호텔에서 조식
• 고성 관광의 기정 도시 뚜르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 물가에서 날개를 접고 쉬고 있는 백조에 비유된 우아한 쉬농소 성
   -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 건축물 중 최대 걸작이라고 불리우는 샹보르 성 

• "고성 숙박"  

DAY 3 : 샤텔로-보르도-생테밀리옹-보르도

• 호텔에서 조식
• 가론 강변에 위치한 와인의 여왕을 찾아서 보르도로 이동
   - 유럽에서 가장 큰 광장으로 파리의 콩코드 광장의 1.5배인 캥콩스 광장
  - 100년 후에 파리 오페라 극장의 설계에 참고가된 대극장 

•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마을인 생테밀리옹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 와이너리 투어

DAY 4 : 보르도-카르카손-아를

• 호텔에서 조식
• 2중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유럽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성채 도시 카르카손 이동
  - 요새속의 요새인 카르카손 콤탈성 관광

• 남국의 햇빛이 비치는 프로방스의 대표도시 아를 이동
  - 현재는 투우 등의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원형경기장, 고대 극장 방문
  -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밤의 카페의 모델이 된 포롬 광장"

DAY 5 : 아를-아비뇽-엑상프로방스-마르세유

• 호텔에서 조식
• 14세기 로마 교황청이 옮겨져 온 아비뇽으로 이동 
   - 1309년 교황 클레멘스 5세가 교황청을 옮기고 약 70 년간 7대 교황이 살았던 교황청 

• 15세기 대학이 창설된 프로방스 도시이자 세련된 문화의 중심지로 활기가 넘치며 오늘날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는 엑상프로방스로 이동

         - 멋진 분수대, 미라보 거리, 세잔느 거리

         - 엑상프로방스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 전통식사: 지중해식 생선요리 (부리드-생선스튜)

• 프랑스 최대의 항구도시인 마르세유로 이동

         -  트롤리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노트르담 라 가르드 사원에서 시내 전경 감상 

DAY 6 : 마르세유-깐느-생폴드방스-니스-파리

• 호텔에서 조식
• 영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명성을 날리는 깐느로 이동

         - 깐느의 가장 아름다운 거리인 크루아제르 대로, 해변 감상

•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인 생폴드 방스로 이동

         - 16,17세기의 문장이 걸려있는 그랑 거리, 대분수 

         - 화가의 아뜰리에, 샤갈이 잠들어 있는 생폴드방스 마을 관광

• 세계 각지의 휴양객이 몰려드는 도시 니스로 이동 

         - 니스를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들이 늘어선 도로 프롬나드 데 장글레 해변가 산책 

• 관광 후 기차역으로 이동하여 니스 출발-파리행 TGV 열차 탑승
• 파리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 및 투숙

DAY 7 : 파리

• 호텔에서 조식
• 근대 미술의 전장으로 다시 태어난 옛 역 건물 오르세 미술관
• 파리의 대표 거리 샹제리제 거리 & 개선문
• 19세기 가난한 화가와 문인들이 즐겨 찾은 몽마르트 언덕
• 성스러운 마음이라는 뜻을 지닌 샤크게쾨르 성당
• 전통 식사- 프랑스 전통 요리 에스까르고, 부르기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