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프라이빗 루브르
박물관투어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박물관 루브르. 유리 피라미드를 따라 내려가면 만나는 그 곳엔, 인류가 남긴 위대한 유산이 한 가득 모여있다. 그 유산을 따라 걷다보면 작가들의 혼이 느껴지는 가슴뛰는 여행이 시작된다.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니케까지 3대 걸작 뿐 아니라 2000년을 이어온 걸작들을 만나는 예술 여행을 해보자.
6명의 소수 정예로 이뤄지는 EPS 프라이빗 루브르 투어 ! 고대미술부터 르네상스, 근대 미술까지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보자. EPS 전문 가이드와 함께라면 알면 알수록 어려운 미술사도, 이해할 수 없었던 작가들의 세계도 어느새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의 프라이빗 오르세
박물관투어
파리 중심부, 세느강 바로 옆에 위치한 오르세 박물관. 19세기에 활용되었던 기차역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곳으로 지금은 루브르박물관에 이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곳중 하나이다. 고흐, 고갱, 르느와르, 모네... 친숙한 이름의 화가들의 진품들은 물론 1848년부터 1914년까지의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파, 상징주의 등 서양미술의 역동성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회화와 조각, 건축, 장식으로 나누어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박물관 0층에서는 바르톨디가 설계한 '자유의 여신상', 밀레의 '만종', '이삭줍는 사람들', 2층에서는 고흐의 '자화상', '오베르 성당' 그리고 로댕의 '지옥의 문'(석고), 5층에서는 모네의 '양산을 든 여인' '수련' 등이 유명하다.
나의 프라이빗 오르세&오랑주리
박물관투어
인상파 예술의 혼이 깃든 오르세 !
세느 강이 흐르는 낭만의 도시 파리 중심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쥬리 미술관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19세기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이드의 해설을 통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작가와의 대화를 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투어 후 오랑쥬리 미술관 뒷편에 펼쳐진 프랑스 왕족의 궁전 정원이었던 튈릴리 정원을 산책 하면서 여행길에서 만나는 여유로움도 이 투어의 묘미이다.
EPS 여행사
파리의 심장, 오페라에 위치한 25년 노하우의 공인 한국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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