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프라이빗 몽마르트
워킹투어
달리다, 르느와르, 고흐, 피카소, 모딜리아니, 앙드레 질, 에릭사티, 수잔 발라동, 현대사회와 분리된 19세기의 감성과 고독 그리고 사랑을 느낄수 있는 여행. 몽마르트를 사랑했던 예술가들, 그들이 살아왔던 이야기들과 그들이 사랑했던 공간들을 만나보자.
나의 프라이빗 세느강
워킹투어
아득한 로마시대에 파리시(Parisii)로 불렸던 파리는 세느강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세느강 좌안과 우안으로 늘어선 역사적인 기념물, 건축물, 강변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파리의 최초의 원주민들이 살았던 시테섬, 1163년부터 2세기에 걸쳐 완공된 노트르담 대성당, 성당기사단들이 근무중 시간을 내어 닭고기로 식사를 했던 생미셸 먹자골목... 전문가이드와 함께 세느강을 걸으며1500년에 걸친 시간여행을 해보자.
EPS 여행사
파리의 심장, 오페라에 위치한 25년 노하우의 공인 한국 여행사
이제 프랑스 여행은 경쟁력 있는 가격, 생생한 정보, 편리함을 제공하는 EPS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