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프라이빗 몽생미쉘 1박2일
차량가이드투어
캔버스에 담기도 조심스러운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노르망디. 햇살과 바다 내음, 변덕스런 바람을 맞기 위해 몰려들었던 인상파 화가들의 발자취를 느껴보자.
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낸 절경, 천년의 역사를 품으며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고 땅과 하늘 사이의 경계가 되어주는 몽생 미셸, 깍아지른 듯 한 노르망디 해안의 빼어난 절경으로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움을 한몸에 느낄 수 있는 옹플뢰르까지..
자연과 하나가 되고, 역사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신비로운 여행을 해보자.
나의 프라이빗 남불투어 2박3일
TGV+차량가이드투어
코트 다쥐르의 향취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예술의 향기, 도시의 낭만과 중세마을들에서 취하는 소담한 여유를 선사한다. 고흐의 마을 아를르, 샤갈의 마을 생폴 드 방스, 세잔의 도시 엑상 프로방스등 유난히 예술가들의 흔적들이 눈에 띄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코트 다쥐르에서 솟아오른 '독수리 둥지'라 불리며 바다가 산과 땅을 휘감고 있는 형세를 보이는 에즈부터 '유황빛으로 빛나는 아를의 태양아래 숨쉬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했던 고흐의 자취가 담긴 아를르, 세잔이 그토록 사랑했던 생 빅토르 산이 숨쉬는 살아 있는 역사책 엑상 프로방스는 니체가, 고흐가 또 세잔느에게 안식을 안겨주었던 도시들이다.
이방인들의 도시라해도 무관할 칸느, 니스와 그레이스 켈리의 도시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모나코까지, 예술과 낭만으로 휘감겨있는 남불투어는 지중해의 내음과 눈으로 담긴 추억이 깊게 되새겨지는 여행이다.
EPS 여행사
파리의 심장, 오페라에 위치한 25년 노하우의 공인 한국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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