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부터Lyon Métropole

빛의 도시, 보석같은 도시라 불리는 리옹은 그 이유가 있다. 석양이 깨어나면 아트-조명으로 분장한 신비스런 야경의 도시가 되기 때문이다. 그 빛을 받아 보석처럼 빛난다는 손(Saone)강 앞에 위치한 리옹 메트로폴 호텔은 4성급 리조트 호텔이다.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조용하고 녹지가 푸른 환경을 제공해 비즈니스와 레져 고객 모두의 휴식을 책임진다. 일반 객실부터 2인용, 4인용 아파트까지 총 17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2500m2 규모의 스파를 자랑하며 프랑스에서 가장 큰 스파 중 하나로 손 꼽힌다.
눈이 시원한 녹음의 경치를 제공하는 객실은 단순하지만 우아하며 세련된 인테리어로 디자인되어 있다. 스튜디오는 원목을 강조한 세련된 모던함으로 단장했고 발코니가 준비되어 있다. 리옹 플라쥬 브라스리(Brasserie Lyon Plage)에서는 생선과 해물을 맛 볼 수 있는데, 볕 좋은날에는 올림픽 수영장에 마련된 테라스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다. 4성급 리조트 호텔의 명성에 걸맞게 실외 올림픽 풀외에도 실내 수영장, 사우나 함맘, 자쿠지, 4개의 테니스 코트, 피트니스도 마련되어 있어 안성맞춤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1000m2의 대규모 컨퍼런스실이 준비되어 있어 회의 및 연회에도 적합하다.
메트로폴 호텔에서는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구 시가지까지 차량으로 15분, 언덕등지에 있는 푸르비에르 성당(Notre dame de fourviere)까지 15분, 현대 미술관까지 10분, 장 누벨의 또 다른 걸작품인 오페라 누벨까지 10분 거리에 있다.

EPS booking

119€ 부터Marriott Lyon Cité International

프랑스 제 2의 도시이자 빛의 도시 리옹. 리옹을 가르는 론느강을 바라보고 있는 마리오트 시테 앵테르나시오날은 리옹 국제도시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다. 117헥타르의 규모로 리옹인들의 쉼터라 불리는 황금머리 공원(La tete d’or)와 인접해있다. 컨퍼런스 센터 시테 데 콩그래(Cite des congres)와 벽을 두고 있는 이호텔은 현대 미술관, 리옹 오페라가 인접하다. 또한, 유네스코 문화제 구역인 리용 구시가지 (VIEUX LYON)와 유산섬처럼 생겼다 하여 명해진 프레스크일(Presque’ile)도 근접하다.
원목의 느낌이 두드러진 모던한 디자인의 204개의 객실은 론느 강이나 공원을 향하고 있어 시원한 리옹의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넓은 객실은 빛의 예술 도시를 찾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도 호평받고 있다. 24시간 오픈된 피트니스 클럽에서는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고 고객들을 위해 컴퓨터도 마련되어 있다. 총 규모가 1100m2이르는 16개의 컨퍼런스 센터와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도 있어 비즈니스 및 이벤트를 기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최상이다.
호텔 내 La Brasserie 레스토랑에서는 세계 미식가들을 매혹하는 현대 퓨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볕 좋은 날에는 프라이빗 테라스도 이용할 수 있다.

EPS booking

호텔

133€ 부터Lyon Métropole

119€ 부터Marriott Lyon Cité International

EPS 여행사